올해 무더위가 일찍 시작되면서 전력 수급에 비상이 걸려 이미 지난 7일에 전력예비율이 5% 미만으로 떨어지는 아슬아슬한 상황까지 맞았습니다.
우리는 작년 9월 15일 대규모 정전사태(블랙아웃)을 경험한 바 있지요. 정부는 올 여름 그 같은 사태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6월
21일(목) 오후 2시부터 20분간 정전대비 위기대응 훈련을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앞서 한국갤럽은 전력 위기에 대한 심각성,
에어컨 사용, 냉방온도에 대한 정부 규제, 공무원 복장 간소화(쿨비즈 방침)에 대한 우리 국민의 인식을 알아보았습니다.
전력 위기에 대한 인식 조사
(6/11~13 휴대전화 RDD 조사, 유효표본
913명, 표본오차 ±3.2%P(95% 신뢰수준), 응답률 19%)
→ 전력 위기에 대한 조사 보도자료 다운로드(PDF)
<주요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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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전력 부족 심각’ 81.3%
● 절전 노력 '충분히 하고 있다’ 35.2%, '어느 정도 하고 있다' 58.2%
● 전력
피크타임 에어컨 사용 제한, ‘찬성’ 45.6%, ‘반대’ 47.6%
● 절전 관련 정부 규제, ‘현재보다 더 강화’ 51.5%,
‘현재로서 충분’ 42.0%
● 서울시 쿨비즈 방침, ‘전력난 해소를 위해 필요’ 59.7%, ‘업무 분위기, 품위 손상’
3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