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갤럽이 이명박 대통령의 최근 행보에 대한 반응과 향후 일본과의 외교 정책 방향에 대한 우리 국민의 의견을 알아보았습니다.
독도와 과거사 문제에 대한 대일 외교정책 여론조사
2012/8/20~21(2일간), 휴대전화 RDD 조사, 한국갤럽 자체조사,
유효표본 전국 성인 610명, 표본오차 ±4.0%포인트(95% 신뢰수준), 응답률 20%
→ 독도와 과거사 문제에 대한 대일 외교정책 여론조사 결과 다운로드(PDF)
주요 결과
● 이명박 대통령 독도 방문, ‘적절했다’ 67%, ‘적절하지 못했다’ 23%
● 대통령의 일왕 사과 요구 발언, ‘적절했다’ 72%, ‘적절하지 못했다’ 19%
● ‘한일관계가 악화되더라도 독도와 과거사 문제에 대한 발언을 계속해야 한다’ 76%,
‘한일관계를 위해 더 이상 일본을 자극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17%
● 최근 일본에 대한 조치 후 이 대통령에 대한 생각
‘더 좋아졌다’ 29%, ‘더 나빠졌다’ 9%, ‘변화 없다’ 53%
한국갤럽이 8월 20~21일 이틀간 전국 성인 610명에게 이명박 대통령의 독도 방문 적절성에 대해 물은 결과, ‘적절했다’ 67%, ‘적절하지 못했다’ 23%로 적절했다는 반응이 다수였다.
이대통령의 독도 방문이 ‘적절했다’는 응답은 60세 이상에서 77%로 가장 많았고
독도 방문에 부정적인 의견은 30대에서 35%로 가장 많았다.
새누리당 지지자(236명)의 83%가 ‘적절했다’고 응답했으며
민주통합당 지지자(130명) 중에서도 절반 가량인 48%가 ‘적절했다’고 응답했다.
‘일왕이 한국을 방문하고 싶으면 진심으로 사과해야 한다’는 발언에 대해서는 72%가 ‘적절했다’, 19%가 ‘적절하지 못했다’고 응답했다. 독도 방문과 마찬가지로 대통령의 일왕 사과요구 발언에 대해서도 긍정적인 반응이 많았다.
이대통령의 발언이 적절했다는 응답은 60세 이상에서 80%로 가장 많았다.
또한 새누리당 지지자의 81%, 민주당 지지자의 71%가 적절했다고 응답해 정파에 상관 없이 일왕 관련 발언에 대해 긍정적이었다.
대일 외교정책에 대해 ‘한일관계가 악화되더라도 독도와 과거사 문제에 대한 발언을 계속해야 한다’는 의견이 76%, ‘한일관계를 위해 더 이상 일본을 자극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가 17%로 독도와 과거사 문제에서 할 말을 해야 한다는 의견이 다수였다.

독도와 과거사 발언을 계속 해야 한다는 의견은 저연령일수록 많았으며
새누리당 지지자의 75%, 민주통합당 지지자의 80%가 이에 공감해
역시 정파에 관계 없이 독도와 과거사 문제에 대해서는 강경 입장을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최근 일본에 대한 조치 후 이 대통령에 대한 생각 변화를 물은 결과, ‘더 좋아졌다’ 29%, ‘더 나빠졌다’ 9%, ‘변화 없다’ 53%로 우리 국민의 절반은 이 대통령에 대한 태도에 변화가 없었지만, 변화가 있는 쪽에서는 긍정 변화가 부정 변화보다 더 많았다.
● 상세 내용은 첨부 파일 참조
● 최근 공개한 한국갤럽 조사 결과
→ 2012/08/20 한국갤럽 데일리정치지표 제31호(8월 3주) 주간 리포트
→ 2012/08/16 한국인이 본 런던올림픽 조사 결과 ②
→ 2012/08/14 한국인이 본 런던올림픽 조사 결과 ①
→ 2012/07/31 안철수 <힐링캠프> 출연에 대한 여론조사 결과
→ 2012/07/26 한국인이 좋아하는 나라, 싫어하는 나라, 다시 태어나고 싶은 나라
→ 2012/07/25 안철수 대선 출마 방식에 대한 의견 조사 결과
→ 2012/07/25 박근혜 5.16 관련 발언에 대한 여론조사 결과
→ 2012/07/24 음주운전 및 해수욕장 음주 규제에 대한 여론조사 결과
→ 2012/07/18 2012 런던 올림픽에 대한 여론조사 결과
→ 2012/07/12 지역 감정과 대통령 선거 분석 리포트
→ 2012/07/12 포경(捕鯨) 허용에 대한 의견 조사 결과
→ 2012/07/12 (언론중재 게재 논문) 선거시기 여론조사 정확성 제고 방안
→ 2012/07/04 유권자의 정치적 이념 성향과 대선 지지 후보 분석 리포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