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2-05

데일리정치지표 2012/12/05

※ 알립니다.
데일리정치지표 12월 5일 일일지표 결과를 인용한 기사 중 잘못된 정보와 함께 트위터 등 SNS를 통해 재인용되는 기사가 있어 바로 잡습니다.
해당 기사는 '중앙선관위 연령대별 유권자 분포 중 50대 이상 33.9%'라고 언급하고 있으나
이는 2007년 제17대 대통령선거 당시의 유권자 분포에 해당합니다.
2012년 11월,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제18대 대선 선거인명부에서는 50대 이상이 40%로 증가했습니다.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통계 자료를 참조하시거나, 아래 링크한 관련 기사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한국경제 2012/11/23) 18대 대선 유권자 4052만6767명…청년층 줄고 장년층 늘었다
→ (중앙일보 2012/12/05) 저출산·고령화... 달라진 세대별 유권자 구성

현재의 여론조사는 완벽하지 않습니다. 과거에도, 미래에도 마찬가지로 완벽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사회와 미디어 환경이 변화에 따라 조사방법론 역시 계속 변해야 합니다.
따라서 건전한 비판은 저희도 겸허히 수용하고 개선하기 위해 노력 중입니다.

그러나 잘못된 사실을 기반으로 작성된 기사는 개인이나 회사의 억울한 명예 훼손,
불필요하고 소모적인 사회적 논란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언론은 향후 기사 작성 시 사실 확인에 좀 더 만전을 기해 주시고
일반 독자들께서도 기사를 재인용하시기 전에 조금만 더 주의해 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 드립니다.

**Gallup Korea 2012/12/06 10:21



한국갤럽 데일리정치지표 2012년 12월 5일 일일 지표(3~5일 조사 결과) 요약

2012/12/3~5(3일간) 휴대전화 RDD 조사(전화조사원 인터뷰 방식), 한국갤럽 자체조사,
유효표본 전국 성인 973명, 표본오차 ±3.1%포인트(95% 신뢰수준), 응답률 25%
→ 2012년 12월 5일 일일 지표 리포트 다운로드(PDF)
● 장기 지표 추이와 응답자 특성별 상세 결과는 위 리포트/첨부파일 참조

<주요 변화>
● 대선 후보 다자 구도 - 박근혜 46%, 문재인 41%, 기타 후보 1%, 의견없음 11%

◎ 대선 후보들은 공식 선거 운동 기간 내 첫 주말 유세를 치렀다. 한국갤럽 데일리정치지표 12월 3~5일 조사 결과, 일일 지표 기준으로 박근혜 지지도는 지난 주 수요일부터 일주일간 44~46% 수준 유지, 문재인 지지도는 지난 주에 비해 소폭 하락한 41%를 기록했으며 다른 후보들(이정희 0.7%, 강지원 0.5%) 은 1% 선에 그쳤다.

◎ 12월 4일 저녁 대선 후보 3인의 첫 TV토론이 있었으나 이번 조사 결과는 12월 3~5일 사흘에 걸쳐 실시한 것으로, TV토론 효과의 반영 정도는 크지 않다.

◎ 안 후보 후보 사퇴로 이번 대선은 사실상 양강 구도로 개편돼 이번 주부터는 한국갤럽 데일리정치지표에서 양자 구도 질문을 하지 않았다. 대신, 이번 선거에서 중요한 키워드가 되고 있는 '변화와 쇄신', '신뢰', '공감'과 관련한 후보들의 이미지를 알아 보았다.

◎ 세 항목 모두 본인이 지지하는 후보가 가장 그러하다고 응답한 경우가 많았으나, 지지도와 완전히 일치하는 결과는 아니었다. 특히, '공감' 항목에서는 두 후보 모두 38%로 동률을 이룬 가운데 '모름/의견없음'은 다른 두 항목에 비해 많은 22%였다. 응답자 특성별 상세 결과는 첨부한 리포트에 포함되어 있다.

● '변화와 쇄신'을 가장 잘 실천할 후보: 박근혜 39%, 문재인 46%, 기타 2%, 의견없음 14%

● 가장 '신뢰감'이 가는 후보: 박근혜 44%, 문재인 40%, 기타 2%, 의견없음 14%

● 내 입장을 잘 알아주는 후보 : 박근혜 38%, 문재인 38%, 기타 2%, 의견없음 22%
질문: 귀하와 같은 분들의 입장을 잘 알아주는, 즉 '우리 편'이라고 느껴지는 후보는 누구라고 생각하십니까?

● 정당 지지도
- 새누리당 39%, 민주통합당 30%, 통합진보당 2%, 진보정의당 1%, 기타 정당 0%, 없음 27%

◎ 11월 4주부터 5주 사이에는 새누리당과 민주통합당 지지자들 모두 결집세를 보였으나, 공식 선거 운동 기간 이후 새누리당 지지도는 점진적 상승세, 민주통합당은 직전의 두드러진 상승세와는 달리 12월 들어서는 정체된 양상이다. 지지 정당이 없는 유권자(무당파) 비율은 지난 5월 이후 최저치다.

◎ 서로 다른 조사 결과들을 보도할 때에는 반드시 조사 시기, 조사 방법, 질문 문구의 차이를 잘 확인해야 합니다. 이같은 차이에 대한 상세 설명 없이 여러 조사 결과를 한데 모아 단순 비교 보도하는 것은 해석에 혼란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여론조사 보도의 기본을 잘 지켜주십시오.
→ 한국조사연구학회 보도지침 - 여론조사 보도에서 언론인이 던져야 할 20가지 질문
→ 한국갤럽 설립자 박무익 회장, "올해 대선이 궁금하십니까?" - 여론조사와 대선 FAQ

<주요 사건>
- 12/1 박근혜, PK 유세 / 문재인, 강원-충청 유세
- 12/2 박근혜 보좌진 교통사고 / 이재오, 박근혜 지지 선언
- 12/2 심상정-문재인 새정치 공동선언문 발표 / 박근혜, 문재인, 검찰개혁안 발표
- 12/3 안철수 캠프 해단식
- 12/4 후보 3인 첫 TV토론
- 12/5 재외국민 투표 시작

● 대선 후보 다자 구도 지지도
질문: 올해 12월에는 대통령 선거가 있는데요, 귀하는 누가 다음 번 대통령이 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십니까? ('모름/없음'인 경우) 그럼, 누구에게 조금이라도 더 호감이 가십니까?




● 정당 지지도
질문: 귀하는 어느 정당을 지지하십니까?
('모름/없음'인 경우) 그럼, 어느 정당에 조금이라도 더 호감이 가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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