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9-12

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 2014년 1~8월 월간 통합 - 2013년 주요 월간 지표 추이 포함

한국갤럽은 1974년 문을 연 이래 40년간 저희 연구소를 키워주신 국민들의 협조에 보답하고자 정치-사회-경제-생활-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의견을 알아보는 자체 조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들쑥날쑥한 여론조사의 홍수 속에 정확한 자(尺) 하나를 제공한다는 일념으로 시작한 저희 노력이 여론의 흐름을 읽으시는 데 도움 되었으면 합니다.


예고한 바와 같이 추석 연휴가 있는 9월 둘째 주는 데일리 조사를 쉽니다.
오늘은 작년 1월부터 올해 8월까지 지역별, 연령별 대통령 직무 평가와 정당 지지도 변화를 한눈에 보실 수 있는 자료를 전합니다.
데일리 오피니언 제131호는 9월 19일에 보내드리겠습니다.


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 2014년 1~8월 월간 통합
→ 제98~129호 통합 리포트 다운로드(PDF) (2013년 1월~2014년 8월 주요 월간 지표)
→ 제50~97호 통합 리포트 다운로드(PDF) (2013년 주요 월간 지표, 2012년 대선 후보 지지도)

조사 개요
- 조사기간: 2014년 1~8월
- 표본추출: 휴대전화 RDD 표본 프레임에서 무작위 추출
- 응답방식: 전화조사원 인터뷰
- 조사대상: 전국 만 19세 이상 남녀 월 평균 4,370명(총 34,962명)
- 표본오차: 월 단위 평균 표본오차 ±1.5%포인트(95% 신뢰수준)
- 평균 응답률: 16%
- 의뢰처: 한국갤럽 자체 조사

수록 내용
- 2014년 월별 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 정당 지지도 - 지역/성/연령/성·연령/직업/생활수준별
- 2013년 월별 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 정당 지지도 - 지역/연령별


월간 통합 자료 공개에 앞서

◎ 2014년 들어 매주 공개한 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은 매주 유효표본 1,000명 이상, 표본오차 ±3.1%포인트(95% 신뢰수준) 기준이었는데요, 전국 단위 주간 지표로는 안정적이라 할 수 있지만 지역별, 연령별 등 세부 특성별로는 표본수가 많지 않아 매주 비교가 어려웠습니다. 특히, 강원과 제주 지역은 표본수가 매주 50명 미만이어서 수치를 별도로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 매주 1~4(5)주간 데이터를 통합하면 지역별 월 평균 표본수가 서울은 약 900명, 광주/전라는 약 450명, 10세 단위 연령별로도 월 평균 표본수가 800명 이상 되어 비교적 안정적으로 추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단, 월간 통합을 해도 강원은 약 130명, 제주는 약 50명에 그쳐 여전히 소표본이므로 해석 시 주의를 요합니다.

◎ 참고로 표본크기별 표본오차(95% 신뢰수준)는 다음과 같습니다.
50명/±13.9%포인트, 100명/±9.8%포인트, 300명/±5.7%포인트, 500명/±4.4%포인트
800명/±3.5%포인트, 1,000명/±3.1%포인트, 1,200명/±2.8%포인트, 1,500명/±2.5%포인트

◎ 일일, 주간 단위 조사 결과가 단기간 내 특정 사건의 영향을 반영하는 미시 지표라면, 월간 통합 결과는 장기간의 민심 흐름을 볼 수 있는 거시 여론 지표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작년 2013년 한 해 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와 정당 지지도를 함께 제시해 2년간의 지역별/연령별 추이를 비교하실 수 있도록 했습니다.


주요 결과

● 2014년 1~8월 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 전국




● 2014년 1~8월 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 지역별
















● 2014년 1~8월 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 연령별












● 2014년 1~8월 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 지지정당이 없는 유권자(무당층)




● 2014년 4~8월 대통령 직무 긍정률 - 남성/여성 연령별




● 2014년 8월 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1~7월은 첨부 파일 참조)




● 2014년 1~8월 정당 지지도 - 전국




● 2014년 1~8월 정당 지지도 - 지역별
















● 2014년 1~8월 정당 지지도 - 연령별












● 2014년 8월 정당 지지도 (1~7월은 첨부 파일 참조)





● 여론조사 결과 보도 시 주의를 부탁 드립니다.

조사 시기, 조사 방법, 질문 문구가 다른 여러 조사회사의 조사 결과를 아무런 검토 없이 단순 비교 제시하는 것은 잘못된 보도이고 독자들에게 더 큰 혼란만 줄 뿐입니다.
정밀 저널리즘(precision journalism)은 많은 수치를 나열하기보다 여론조사의 옥석(玉石)을 가려 보도하는 데서 시작됨을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 한국조사연구학회 보도지침: 여론조사 보도에서 언론인이 던져야 할 20가지 질문


● 한국갤럽은 ARS(자동응답) 조사를 하지 않습니다.

최근 한국갤럽을 사칭한 ARS(자동응답) 조사 전화를 받으셨다는 제보가 있습니다만, 한국갤럽은 지금까지 ARS 조사를 실시한 바 없으며 조사원이 직접 전화를 드립니다.
한편, 한국조사협회(KORA: KOrea Research Association) 소속 41개 전체 회원사는 2014년 7월 14일 국가주요정책 수립에 이용되는 여론조사의 신뢰성 제고를 위해 ARS 조사를 수행하지 않는다는 결의안을 채택했습니다. 한국조사협회의 신은희 회장은 "그 동안 ARS 조사가 엄격한 방법론에 따른 여론조사와 구분 없이 인용되어 왔다"며 "일반 대중에게 많은 영향력을 줄 수 있는 여론조사에 ARS가 활용되거나 인용되는 것을 자제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아래 전문을 첨부하오니, 향후 조사의 활용이나 인용 보도 시 참고해 주십시오.
→ 한국조사협회 홈페이지
→ ARS 여론조사 관련 한국조사협회 결의안 보도자료 전문(2014)
→ 한국통계학회 ARS 조사방법에 대한 공식 의견(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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