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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갤럽 데일리 정치 지표 월간 리포트 안내>
매주 월요일 공개하는 한국갤럽 데일리 정치 지표 주간 리포트에 이어, 매월 1~4주 통합 결과를 담은 월간 리포트를 공개합니다. 월간 지표는 유효표본 6,000여명 규모로 전국 8개권역, 성별, 연령별, 직업별, 이념성향별 단위에서도 의미 있게 추이 변화를 살펴보실 수 있습니다. 전체 26개 분석 단위 중 강원, 제주 지역, 그리고 농/임/어업 직업군을 제외한 23개의 유효표본은 최소 500명 이상입니다.
월간 리포트는 매월 초 한국갤럽 홈페이지와 블로그에서 누구나 무료로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
다음은 2012년 2월 1~4주(1/30~2/24) 통합 결과 요약입니다.
1. 정당 지지도
2월 전국 정당 지지도는 새누리당 29%, 민주통합당 28%, 통합진보당 4%, 지지정당을 밝히지 않은 응답자는 37%였다. 새누리당은 1월 26%에서 29%로 3%포인트 상승했고, 민주통합당과
통합진보당은 변함 없었다.
<지역별 1~2월
정당 지지도>
민주통합당은 5%포인트 상승한 광주/전라 지역 외에서는 변화가 없는 반면, 새누리당은 서울 4%포인트, 인천/경기 3%포인트, 대구/경북 3%포인트, 부산/경남/울산에서 7%포인트 상승해 지역별 상승세를 보였다.
서울: 새누리당
26%→30%, 민주통합당 30%→28%, 통합진보당 4%→3%
인천/경기: 새누리당 25%→28%, 민주통합당 29→28%, 통합진보당 4%→5%
대전/충청: 민주통합당 28→29%, 새누리당 21%→21%, 통합진보당 2%→4%
광주/전라: 민주통합당 48%→52%, 새누리당 5%→5%, 통합진보당 4%→6%
대구/경북: 새누리당 44%→47%, 민주통합당 13%→11%, 통합진보당 2%→2%
부산/경남/울산: 새누리당 30%→37%, 민주통합당 21%→21%, 통합진보당 4%→4%
<연령별 1~2월
정당 지지도>
40대 이하에서는 민주통합당이, 50대 이상에서는 새누리당이 강세를 보이며, 통합진보당은 30대와 40대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7%, 6% 지지율을 나타냈다. 50대에서 새누리당 지지율이 5%포인트 상승한 39%, 60세 이상에서는 10%포인트 상승한 50%를 기록해 장년층에서 1월 대비 가장 큰 변화가 있었다.
19~29세: 민주통합당 33%→33%, 새누리당 18%→20%, 통합진보당 3%→4%
30대: 민주통합당 37%→35%, 새누리당 16%→14%, 통합진보당 5%→7%
40대: 민주통합당 30%→31%, 새누리당 21%→22%, 통합진보당 6%→6%
50대: 새누리당 34%→39%, 민주통합당 23%→22%, 통합진보당 2%→2%
60세 이상: 새누리당 40%→50%, 민주통합당 17%→18%, 통합진보당 0%→1%
<이념성향별 1~2월
정당 지지도>
이념성향은 “본인의 정치적 이념 성향이 ‘매우 보수적, 약간 보수적, 중도적, 약간 진보적, 매우 진보적’ 중
어디에 해당한다고 생각하십니까?”라는 질문에서 ‘매우+약간 보수적’ 응답자를 ‘보수’로, ‘약간+매우 진보적’ 응답자를 ‘진보’로 구분했다. 2월 1~4주 조사에서 ‘보수’는 32%, ‘중도’는 29%, ‘진보’는 32%, 본인의
이념성향을 밝히지 않은 응답자는 8%였다.
보수에서는 새누리당이 50%, 진보에서는 민주통합당이 43%로 월등한 지지율을 보였다. 1월에 비해 새누리당이 보수, 중도, 진보에서 각각 3%포인트, 2%포인트, 2%포인트 지지율을 더 확보했다.
보수: 새누리당
47%→50%, 민주통합당 16%→15%, 통합진보당 1%→1%
중도: 민주통합당
27%→28%, 새누리당 21%→23%, 통합진보당 2%→4%
진보: 민주통합당
43%→43%, 새누리당 12%→14%, 통합진보당 8%→8%
2. 대선 후보 지지도
◎ 다자 구도
대선 후보 다자 구도에서 문재인 노무현재단 이사장 지지도가 1월 10%에서 2월 15%로 5%포인트 상승했고, 박근혜 새누리당 비대위원장은 31%에서 33%로 2%포인트
상승한 반면, 안철수 서울대 융합기술대학원장은 28%에서 22%로 6%포인트 하락했다.
<지역별 1~2월
주요 대선 후보 지지도>
박 위원장은 대구/경북에서 1월 대비 6%포인트 상승한 55%
지지율을 보였고 서울, 부산/울산/경남에서도 2%포인트 상승한 반면,
안 원장은 부산/울산/경남에서 11%포인트로 가장 큰 하락폭을 기록한 것 외에 인천/경기, 서울, 대구/경북에서도
각각 8%포인트, 6%포인트, 6%포인트씩 하락했다. 한편, 문
이사장은 모든 지역에서 최소 2%포인트, 최대 9%포인트 상승했다.
서울: 박근혜
27%→29%, 안철수 28%→22%, 문재인 10%→15%
인천/경기: 박근혜 29%→30%, 안철수 31%→23%, 문재인 10%→16%
대전/충청: 박근혜 36%→35%, 안철수 24%→21%, 문재인 8%→15%
광주/전라: 안철수 37%→33%, 문재인 9%→18%, 박근혜 9%→8%
대구/경북: 박근혜
49%→55%, 안철수 20%→14%, 문재인 5%→9%
부산/울산/경남: 박근혜 40%→42%, 안철수
32%→21%, 문재인 8%→10%
◎ 양자 구도
1월 박근혜, 안철수
양자 구도에서 우위를 점한 안 위원장은 2월 들어 하락했고, 박
위원장은 상승해 팽팽한 구도를 형성하고 있다. 2월부터 조사한 박근혜,
문재인 양자 구도에서는 박 위원장이 문 이사장을 큰 격차로 앞섰다.
<박근혜, 안철수
양자 구도>
1월 대선 양자 구도에서 박 위원장이 안 원장에 6%포인트 뒤졌으나, 2월에는 박 위원장 43%, 안 원장 42%로 비슷해졌다.
연령별로 보면 1, 2월 모두 큰 변화 없이 30대 이하에서는 안 원장이, 50대 이상에서는 박 위원장이 압도적
우위를 점했다. 그러나 40대에서는 안 원장 51%, 박 위원장 36%로 안 원장이 15%포인트 앞선 1월에 비해 2월에는
안 원장 46%, 박 위원장 39%로 그 격차가 절반으로
줄었다.
이념성향별로는 보수의 63%가 박 위원장을, 진보의 63%가 안 원장을 지지했다. 중도에서는 1월 안 원장이 13%포인트
앞섰으나, 2월에는 44%가 안 원장을, 40%가 박 위원장 40% 지지해 그 격차가 4%포인트로 줄었다.
<박근혜, 문재인
양자 구도>
박근혜 48%, 문재인 32%로 비교적 큰 격차가 있었다.
연령별로 보면 30대에서만 문 이사장 48%, 박 위원장 35%로 문 이사장이 더 우세했으며, 그 외 연령에서는 박 위원장이 모두 우세했다.
이념성향별로는 보수의 69%가 박 위원장을, 진보의 52%가 문 이사장을 지지했다. 중도는 박 위원장 46%, 문 이사장 34%로 12%포인트 차로 박 위원장이 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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