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곤과 경제양극화는 한 개인의 불행일 뿐 아니라 우리 사회 전체의 심각한 문제다. 지난 4월 총선에 이어 연말 대선에서도 경제적 불평등
해소와 복지 문제는 중요한 이슈가 될 전망이다. 한국갤럽은 과거에 비해 극빈가구는 얼마나 증감했는가, 빈곤의 원인은 무엇인가에
대한 우리 국민의 인식을 알아보았다. 이 주제는 한국갤럽이 1990년에도 동일 질문으로 조사한 결과가 있어 비교할 수 있다.
참고로, 우리나라의 1인당 국민소득은 1990년 6,147달러, 2011년 23,749달러다.
빈곤에 대한 인식 조사 1990-2012
(2012/3/16~30
개별면접조사, 전국 성인 1,501명, 표본오차 ±2.5%포인트(95% 신뢰수준))
→ 빈곤에 대한 인식 조사 결과 보도자료 다운로드(PDF)
<주요
결과>
● ‘극빈가구 해마다 늘어나고 있다’ 72.8%
● 10년 전에 비해 극빈가구의 생활수준 ‘더 못해졌다’
44.8%
● 빈곤의 원인은 ‘개인’ 38.0% vs. ‘환경’ 41.9%로 갈려
● 극빈자 지원 책임은 ‘정부’에,
53.4%
● 극빈자 지원을 위해 ‘2배 이상의 세금 부담’ 안에는 ‘반대’(77.1%) 의견이 압도적
● 가난한 사람들의 삶에 대한
KBS1 다큐멘터리 ‘현장르포 동행’ 시청 경험 61.4%
● 노숙인 자활을 위한 잡지 ‘빅이슈’ 인지 18.3%
<최근 한국갤럽 조사 결과 보도자료>
→ 2012/06/19 전력 위기에 대한 인식 조사 결과 보도자료 다운로드(PDF)
→ 2012/06/18 한국갤럽 데일리정치지표 제22호(6월 3주) 주간 리포트 다운로드(PDF)
→ 2012/06/11 세대별 생활수준-정치적 성향 관계, 양극화 분석 리포트 다운로드(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