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1/27, 휴대전화 조사(전화조사원 인터뷰 방식), 한국갤럽 자체조사,
한국갤럽 데일리정치지표 11월 1~4주 응답자 중 876명 추적 조사,
표본오차 ±3.3%포인트(95% 신뢰수준), 응답률 55%
→ 안철수 후보 사퇴와 야권 단일화에 대한 추적 조사 리포트 다운로드(PDF)
● 질문 문구, 응답자 특성별 상세 결과는 위 리포트/첨부파일 참조
안 후보 사퇴 이후 기존 안철수 지지층의 표심 향방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한국갤럽이 11월 1~4주 데일리정치지표 응답자들을 추적 조사해 지지 후보가 어떻게 바뀌었는지, 이번 야권 단일화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안 후보 사퇴 후 안철수, 문재인 후보에 대한 생각은 어떻게 변했는지를 알아 봤습니다.
일반 조사에서는 안 후보 사퇴 전 지지 후보를 응답자의 기억에 의존해 파악하는 반면, 추적 조사에서는 실제 응답 자료와 비교할 수 있어 전후 지지도 변화를 보다 명확히 알 수 있습니다.
단, 이 조사 결과는 매주 수, 금요일에 발표하는 한국갤럽 데일리정치지표 일일/주간 지표와는 별도의 조사이므로 혼동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주요 결과
● 다자 구도 기준, 안철수 후보 지지층의 61%는 문재인, 14%는 박근혜, 24%는 부동층으로 이동
● 안철수 후보 사퇴는 '야권 단일화를 한 것이다' 25%, '야권 단일화의 실패다' 60%
- 박근혜 지지층은 77%가 부정적 평가, 문재인-안철수 지지층은 상반된 평가
● 안 후보 사퇴 후 안철수에 대한 생각이 '좋아졌다' 23%, '나빠졌다' 23%, '변화 없다' 46%
● 안 후보 사퇴 후 문재인에 대한 생각이 '좋아졌다' 10%, '나빠졌다' 27%, '변화 없다' 56%
한국갤럽이 데일리정치지표 11월 1~4주 응답자 중 876명을 추적 조사한 결과, 다자 구도 기준으로 기존 안철수 지지자 중 61%는 문재인으로, 14%는 박근혜으로, 24%는 부동층으로 이동했음을 확인했다.
안철수 사퇴가 야권단일화를 한 것인지 야권 단일화의 실패라고 보는지 물은 결과,
'야권단일화를 한 것' 25%, '야권단일화의 실패' 60%로 부정적 평가가 많았다.
안 후보 사퇴 전 기존 지지 후보별로 보면
- 문재인 지지자 중에서는 '야권단일화를 한 것'이 55%로 '야권단일화 실패' 32%보다 많았으나
- 안철수 지지자 중에서는 '야권단일화를 한 것' 30%보다 '실패'라는 의견이 59%로 더 많았다.
- 한편, 박근혜 지지자 중에서는 77%가 야권단일화의 실패로 인식했다.
안철수 사퇴 이후 '안철수'에 대한 생각은
'좋아졌다' 22%, '나빠졌다' 23%, '변화 없다' 46%로 호감/비호감 증가치가 비슷했다.
사퇴 전 기존 지지 후보별로 보면
- 안철수 지지자 중에서는 '좋아졌다' 29%, '나빠졌다' 13%이고
- 문재인 지지자 중에서는 '좋아졌다' 27%, '나빠졌다' 18%로 호감 증가 의견이 더 많은 반면
- 박근혜 지지자 중에서는 '좋아졌다' 15%, '나빠졌다' 34%로 비호감 증가 의견이 많았다.
안철수 사퇴 이후 '문재인'에 대한 생각은
'좋아졌다' 10%, '나빠졌다' 27%, '변화 없다' 56%로 호감보다 비호감 증가 의견이 많았다.
사퇴 전 기존 지지 후보별로 보면
- 안철수 지지자 중에서는 '좋아졌다' 8%, '나빠졌다' 30%로 비호감이 증가했으며
- 박근혜 지지자 중에서도 '좋아졌다' 7%, '나빠졌다' 40%로 역시 비호감 증가 의견이 많았다.
- 반면, 문재인 지지자 중에서는 '좋아졌다' 20%, '나빠졌다' 6%로 호감 증가 의견이 더 많았다.
◎ <참고> 한국갤럽 데일리정치지표 2012년 11월 26~28일 조사 결과
- 다자 구도 지지도: 박근혜 45%, 문재인 42%, 기타 후보 0%, 의견없음 12%
휴대전화 RDD 조사(전화조사원 인터뷰 방식), 한국갤럽 자체조사,
유효표본 전국 성인 935명, 표본오차 ±3.2%포인트(95% 신뢰수준), 응답률 26%
→ 한국갤럽 데일리정치지표 2012년 11월 28일 일일 지표 리포트
● 장기 지표 추이, 질문 문구, 응답자 특성별 상세 결과는 위 리포트/첨부파일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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