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2-12

한국갤럽 데일리정치지표 제48호

◎ 알립니다.
공직선거법 제108조에 의거해 제18대 대통령선거일 전 6일부터 투표 마감 시각까지는 여론조사 결과를 공표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한국갤럽 데일리정치지표 제48호는 12월 10~12일 사흘 조사 결과로 갈음하며, 공표 금지 기간인 13~18일 조사 결과를 담은 데일리정치지표 제49호는 투표 종료 직후 한국갤럽 홈페이지에 게재하고 메일로도 보내드릴 예정입니다.
올해 한국갤럽이 새롭게 시도한 데일리정치지표를 구독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한국갤럽 데일리정치지표 제48호 2012년 12월 10~12일 결과 요약
2012/12/10~12(3일간) 휴대전화 RDD 조사(전화조사원 인터뷰 방식), 한국갤럽 자체조사,
유효표본 전국 성인 1,531명, 표본오차 ±2.5%포인트(95% 신뢰수준), 응답률 30%
제48호(2012년 12월 10~12일) 주간 리포트 다운로드(PDF)
● 장기 지표 추이와 응답자 특성별 상세 결과는 위 리포트/첨부파일 참조

서로 다른 조사 결과들을 보도할 때에는 반드시 조사 시기, 조사 방법, 질문 문구의 차이를 잘 확인해야 합니다. 이같은 차이에 대한 상세 설명 없이 여러 조사 결과를 한데 모아 단순 비교 보도하는 것은 해석에 혼란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여론조사 보도의 기본을 잘 지켜주십시오.
한국조사연구학회 보도지침 - 여론조사 보도에서 언론인이 던져야 할 20가지 질문
한국갤럽 설립자 박무익 회장, "올해 대선이 궁금하십니까?" - 여론조사와 대선 FAQ

<주요 사건>
- 12/8 박근혜, 문재인 광화문 유세 / 안철수, 코엑스 지원 유세
- 12/9 김종인, 새누리 당무 복귀 / 여야, 정치 혁신 공약 발표
- 12/10 김덕룡 전 의원, 문재인 지지 선언 / 후보 3인 2차 TV토론
- 12/11 정운찬, 이수성 전 국무총리, 무소속 박주선 의원, 문재인 지지 선언
- 12/11 박근혜, 제주-서울 유세 / 문재인, 수도권 유세 / 국정원 직원 문재인 비방댓글 의혹
- 12/12 북한, 은하3호 발사 성공 / 선거일 전 공표용 여론조사 최종 실시

<주요 결과>
대선 후보 다자 구도 - 박근혜 47%, 문재인 42%, 이정희 1%, 강지원 0.3%, 의견없음 10%

◎ 한국갤럽 데일리정치지표 12월 10~12일 조사 결과에서 다자 구도 지지도는 박 후보와 문 후보가 5%포인트 격차를 보였으며, 부동층('모름/의견없음')은 10%로 전주와 동일했다.

질문: 올해 12월에는 대통령 선거가 있는데요, 귀하는 누가 다음 번 대통령이 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십니까? ('모름/없음'인 경우) 그럼, 누구에게 조금이라도 더 호감이 가십니까?




40대(337명)에서는 박근혜 45%, 문재인 47%로 전주에 비해 박 후보 지지도가 5%포인트 상승했으며, 전체 유권자의 1/4 가량 되는 무당파(지지 정당이 없는 유권자, 402명)에서는 박근혜 30%, 문재인 42%였다.





◎ 전국에서 가장 많은 유권자가 있는 인천/경기 지역(438명)에서는 박근혜 48%, 문재인 41%였다. 공식 선거 운동이 시작된 11월 5주, 12월 1주에는 박-문 후보가 모두 44% 선으로 비슷했으나, 12월 2주 들어 박 후보 지지도가 상승했다.
관심 지역인 부산/울산/경남 지역(242명)에서는 박근혜 57%, 문재인 35%였다.





◎ 한편, 이번 대선에 반드시 투표할 것이라는 적극 투표층(1,392명)에서는 박근혜 48%, 문재인 42%, 기타 후보 1%, 의견없음 8%였다.

다자 구도 일일 지표
이번 주 들어서는 12월 10일(월) 저녁 후보 3인 2차 TV토론과 12일(수) 북한 은하3호 발사라는 두 가지 큰 사건이 있었다. 일일지표 흐름으로 보면 박근혜 지지도는 지난 4일(화) 이후 계속 46~47% 사이를 유지한 반면, 동일 기간 내 문재인 지지도는 6일(목) 최저 40%에서 안 전 후보의 지원 선언 이후 소폭 상승해 42~44% 사이를 오르내리고 있다.

◎ 박근혜 지지도는 외부 사건 영향을 적게 받는 특성이 있으며 현재 새누리당 지지도 역시 올해 최고치에 달해 이후 변동 가능성이 적은 반면, 문재인 지지도는 지난 주 안 전 후보 지원 선언 이후 지금까지 조정기에 있어 선거 전까지 상대적으로 변동 가능성이 높다.



후보 계속 지지 의향
- 박근혜 지지자(720명) 중 계속 지지 85%, 바뀔 수 있음 14%, 의견없음 1%
- 문재인 지지자(637명) 중 계속 지지 76%, 바뀔 수 있음 22%, 의견없음 2%

◎ 두 후보 지지자 10명 중 8명은 현재 지지 후보를 앞으로도 계속 지지할 것이라고 답했다.
그러나 20대 10명 중 4명, 30대 10명 중 3명은 상황에 따라 바뀔 수 있다고 답해 타 연령대에 비해 여전히 유보적 태도를 보였다.

정당 지지도
- 새누리당 40%, 민주통합당 30%, 통합진보당 2%, 진보정의당 1%, 기타 정당 0%, 없음 26%

질문: 귀하는 어느 정당을 지지하십니까?
('모름/없음'인 경우) 그럼, 어느 정당에 조금이라도 더 호감이 가십니까?


◎ 새누리당 지지도는 11월 3주 32%에서 매주 2%포인트씩 상승해 12월 12일 40%에 달했으며 이는 연중 최고치에 해당한다. 민주통합당은 30%, 무당파(지지 정당이 없는 유권자) 비율은 26%로 이는 5월 이후 최저치다.

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 잘하고 있다 22%, 잘못하고 있다 64%, 보통 10%, 의견없음 4%

질문: 귀하는 요즘 이명박 대통령이 대통령으로서의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보십니까, 혹은 잘못 수행하고 있다고 보십니까? ('보통/모름/의견없음'인 경우) 굳이 말씀하신다면 '잘하고 있다'와 '잘못하고 있다' 중 어느 쪽입니까?


◎ 대통령 직무 수행 긍정 평가는 11월 5주부터 3주째 20%대 초반에 머물고 있다.

● 아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더 크고 선명한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