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갤럽은 1947년 조지 갤럽 박사가 설립한 갤럽 인터내셔널(Gallup International Association) 외 전 대륙에서 시장조사와 여론조사를 하는 글로벌 네트워크 WIN(Worldwide Independent Network of Market Research)의 회원사이기도 합니다. ● WWS(WIN World Survey)는 회원사들이 공동 실시하는 조사로, 한국갤럽도 이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인공지능, 성평등 주제에 이어 어제와 오늘은 세계 40개국 국민의 건강 상태에 대한 인식과 11가지 관련 행동에 관해 알려 드리며 올해 상반기 중 세대와 나이 등에 대한 조사 결과를 차례로 전할 예정입니다. |
건강 상태에 대한 인식과 관련 행동 (2) - WIN 다국가 비교 조사
→ 한국 조사 결과 집계표 & 40개국 분석 리포트 다운로드(PDF)
글로벌 조사 네트워크 WIN이 2018년 10월부터 2019년 1월까지 세계 40개국 성인 30,890명에게 건강 상태에 대한 인식(4점 척도)과 건강 관련 11가지 행동 빈도를 물었다. 앞서 전한 건강 상태 인식 편에서는 40개국 성인 네 명 중 세 명(76%)이 자신이 전반적으로 건강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고, 신체적 건강 상태(체력, 체중)는 고연령일수록 낮게 평가됐으나 정신적 건강 상태(기분)는 연령별 차이가 크지 않았다.
한국은 2018년 11월 7일부터 30일까지 전국(제주 제외)의 만 19세 이상 남녀 1,500명을 면접조사했다. 한국 조사 결과에서는 40개국 전체 평균에 비해 젊은 층과 고령층 간 양극화 현상이 두드러지며, 신체적 건강 상태뿐 아니라 정신적 건강 상태 측면에서도 연령별 차이가 큰 특징을 보였다(→ 건강 상태에 대한 인식 WIN 다국가 비교 조사).
세계 조사 개요
- 조사기간: 2018년 10월~2019년 1월
- 조사대상: 세계 40개국 성인 총 30,890명
- 조사방법: 10개국 면접조사, 3개국 전화조사, 27개국 온라인조사
한국 조사 개요
- 조사기간: 2018년 11월 7~30일
- 표본추출: 2단계 층화 집락 지역 무작위 추출-표본 지점 내 성/연령별 할당
- 응답방식: 면접조사원 인터뷰
- 조사대상: 전국(제주 제외) 만 19세 이상 남녀 1,500명
- 표본오차: ±2.5%포인트(95% 신뢰수준)
- 응답률: 26%(총 접촉 5,661명 중 1,500명 응답 완료)
- 의뢰처: 한국갤럽 자체 조사
조사 내용 - 건강 관련 11가지 행동 빈도
흡연, 음주, 운동, 스트레스 받음, 의사가 처방한 약 복용, 숙면/잘 잠, 다이어트 시도,
명상 등 마음 수련, 다이어트·건강기능식품 구입, 비타민 보충제 복용,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키는 제품 기피 (※ 40개국 조사 결과 분석 원문은 첨부 파일 참조)
주요 결과
● 건강 관련 11가지 행동: 숙면 '항상+자주 한다' 64%, 운동 37%, ... 비타민 복용 25% 등
- 한국인은 40개국 전체 평균 대비 운동, 명상 등 적게 하고 음주는 잦은 편
흡연, 음주, 운동, 스트레스, 의사 처방약 복용, 숙면, 다이어트 시도, 명상 등 마음 수련, 다이어트·건강기능식품 구입, 비타민 보충제 복용,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키는 제품 기피 등 평소 일상 생활 속 11가지 건강 관련 행동 빈도('항상, 자주, 가끔, 드물게 한다, 전혀 하지 않는다' 중에서 선택)를 물었다. 그 결과 40개국 성인의 항목별 '항상+자주 한다' 응답은 '숙면' 64%, '운동' 37%, '의사가 처방한 약 복용 34%, '알레르기 유발 제품 기피' 30%, '스트레스 받음' 30%, '비타민 보충제 복용' 25%, '흡연' 20%, '음주' 19%, '다이어트·건강기능식품 구입' 16%, '다이어트 시도' 15%, '명상 등 마음 수련' 14% 순으로 나타났다.
◎ 한국인의 항목별 '항상+자주 한다' 응답은 숙면 66%, 비타민 보충제 복용 31%, 음주 29%, 스트레스 받음 28%, 운동 24%, 흡연 23%, 의사가 처방한 약 복용 13%, 알레르기 유발 제품 기피 12%, 다이어트 시도 10%, 다이어트·건강기능식품 구입 9%, 명상 등 마음 수련 5% 순이었다. 40개국 전체 평균과 비교하면 한국인은 운동, 의사가 처방한 약 복용, 알레르기 유발 제품 기피, 명상 등 마음 수련 등을 덜 하는 편, 음주는 더 하는 편이라고 볼 수 있다.

● (1/11) 흡연: '항상+자주 한다' 20% vs '전혀 하지 않는다' 65%
- 40개국 성인 중 남성 55%, 여성 74%가 비흡연
평소 흡연 빈도를 물은 결과 40개국 성인 중 9%가 '항상', 11%는 '자주', 7%는 '가끔', 7%는 '드물게 한다', 그리고 65%는 '전혀 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비흡연자, 즉 '흡연을 전혀 하지 않는다'고 답한 사람이 많은 나라는 호주·덴마크(78%), 가나·스웨덴(77%), 모로코·브라질(76%) 영국·태국(75%) 순이다. 한국의 비흡연자 비율은 66%로 40개국 평균 65%와 비슷하다. 비흡연자 비율이 가장 낮은 나라는 멕시코(20%), 그다음은 레바논(38%), 그리스(40%)다.
◎ 한국인 중에서는 66%, 남성의 41%와 여성의 91%가 '흡연을 전혀 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평소 흡연을 '항상+자주 한다'는 사람은 남성의 43%, 여성의 3%다.
참고로 보건복지부 산하 질병관리본부가 실시한 국민건강영양조사의 <건강행태 및 만성질환 통계>에 따르면, 2016년 기준 한국 성인 남성 흡연율은 40.7%, 여성은 6.4%다. 이는 평생 담배 5갑(100개비) 이상 피웠고, 현재 담배를 피우는 사람 기준이다(→ 국민건강영양조사 주요 결과).



● (2/11) 음주: '항상+자주 한다' 19% vs '전혀 하지 않는다' 31%
평소 음주 빈도는 40개국 성인 중 4%가 '항상', 15%는 '자주', 24%는 '가끔', 25%는 '드물게 한다', 그리고 31%는 '전혀 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비음주자, 즉 '음주를 전혀 하지 않는다'고 답한 사람이 많은 나라는 인도네시아(90%), 모로코·팔레스타인(82%), 말레이시아(77%), 터키(74%) 순이다. 한국의 비음주자 비율은 21%로 40개국 평균 31%보다 낮다. 비음주자 비율이 가장 낮은 나라는 그리스(8%), 그다음은 아일랜드·멕시코(10%), 덴마크·일본(11%), 스웨덴(12%)이다. 국가 간 비음주자 비율의 큰 차이는 문화적·종교적 신념에 따른 영향으로 보인다. 음주를 '항상+자주 한다'는 응답이 가장 많은 나라는 멕시코(49%)와 일본(38%)이다.
◎ 한국인 중에서는 21%, 남성의 11%와 여성의 30%가 '음주를 전혀 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평소 음주를 '항상+자주 한다'는 사람은 남성의 47%, 여성의 11%다.
참고로 국민건강영양조사의 <건강행태 및 만성질환 통계>에 따르면, 2016년 기준 한국 성인 남성 월간음주율은 75.3%, 여성은 48.9%다. 이는 최근 1년 동안 한 달에 1회 이상 음주한 사람 기준이다(→ 국민건강영양조사 주요 결과).




● (3/11) 운동: '항상+자주 한다' 37% vs '전혀 하지 않는다' 13%
- 스스로 건강하다고 느끼는 사람일수록 운동 빈도 높아
40개국 성인 중 평소 '운동을 전혀 하지 않는다'는 사람은 13%에 불과하다. 12%는 '항상', 25%는 '자주', 29%는 '가끔', 21%는 '드물게'나마 운동을 한다고 답했다. 성별, 연령별 운동 빈도는 비슷하지만 건강 상태 인식 수준에 따라서는 뚜렷한 차이가 있었다. 자신이 매우 건강하다고 생각하는 사람 중 26%가 '항상 운동한다'고 답한 반면, 전혀 건강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사람 중에서는 29%가 '전혀 운동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 40개국 중 '항상+자주 운동한다'고 답한 사람이 가장 많은 나라는 인도(69%), 그다음은 네덜란드(55%), 중국(53%), 호주(52%), 핀란드(51%) 순이며 40개국 평균은 37%다. 그 비율이 가장 낮은 나라는 인도네시아·브라질(20%)이며 그다음은 칠레(23%), 한국·레바논(24%)이다.




● (4/11) 스트레스: '항상+자주 받는다' 30% vs '전혀 그렇지 않다' 13%
- 스스로 건강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스트레스로도 고생
40개국 성인 중 대다수(86%)는 일상 생활에서 어느 정도의 스트레스를 경험하며 10%는 '항상', 20%는 '자주'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스트레스 경험 빈도는 건강 상태 인식 수준별 차이가 컸다. 자신이 매우 건강하다고 생각하는 사람 중에서는 스트레스를 '항상+자주 받는다'는 응답이 22%지만, 전혀 건강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사람 중에서는 그 비율이 54%에 달했다.




● (5/11) 의사 처방약 복용: '항상+자주 한다' 34% vs '전혀 하지 않는다' 20%
- 고연령일수록, 건강하지 않다고 느낄수록 의사 처방약 복용 빈도 높아
40개국 성인 중 34%가 의사 처방약을 '항상+자주 복용한다'고 답했고 고연령일수록(34세 이하 약 22%; 65세 이상 65%) 그리고 스스로 건강하지 않다고 느낄수록(매우 건강 22%, 건강한 편 29%, 건강하지 않은 편 52%, 전혀 건강하지 않다 71%) 그 비율이 높았다.
◎ 평소 의사가 처방한 약을 '복용하지 않는다'는 응답이 가장 많은 나라는 태국(46%)이며 그다음은 한국·터키(40%), 덴마크(34%), 팔레스타인(32%), 필리핀·스웨덴(30%) 순이다. 40개국 전체 평균은 20%며 스페인·멕시코(9%), 일본·중국(8%), 모로코(4%), 인도(3%), 가나(2%)에서는 10%를 밑돌았다.




● (6/11) 숙면: '항상+자주 한다' 64% vs '전혀 그렇지 않다' 3%
40개국 중 '항상+자주 숙면한다'는 응답이 가장 많은 나라는 베트남(86%)이며 그다음은 인도(85%), 태국·필리핀(84%), 가나(80%), 파라과이(79%), 크로아티아(75%) 순이다. 한국(66%)은 40개국 평균(64%)과 비슷한 수준이며, 그 비율이 가장 낮은 나라는 멕시코(33%)다.
◎ 잘 자는 사람의 비율은 성별, 연령별 비슷한 분포였으나, 건강 상태 인식 수준별로는 차이가 있었다. 자신이 매우 건강하다고 느끼는 사람 중에서는 79%가 '항상+자주 숙면한다'고 답했으나, 전혀 건강하지 않다고 느끼는 사람 중에서는 그 비율이 33%에 그쳤다.



● (7/11) 다이어트 시도: '항상+자주 한다' 15% vs '전혀 하지 않는다' 42%
평소 다이어트 시도 빈도를 물은 결과 40개국 성인 중 4%가 '항상', 11%는 '자주', 20%는 '가끔', 22%는 '드물게 한다', 그리고 42%는 '전혀 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항상+자주 한다'는 응답이 가장 많은 나라는 인도(51%), 멕시코(43%), 레바논(31%), 말레이시아·일본(24%) 순이며 핀란드(3%)와 인도네시아(2%)에서 그 비율이 가장 낮았다. 한국은 10%로 40개국 전체 평균 15%를 밑돌았다.
◎ WHO(세계보건기구) 2016년 기준 비만율(체질량지수 BMI≥30kg/m2)과 국가별 다이어트 빈도에는 뚜렷한 상관 관계가 없었다. '항상+자주' 다이어트하는 사람의 비율은 대부분의 국가에서 비만으로 분류되는 사람 비율을 크게 밑돈다. 인도, 일본 등 비만율이 낮은 일부 국가에서는 다이어트 빈도가 높게 나타났다.
◎ 한국인의 평소 다이어트 시도 빈도는 '항상' 1%, '자주' 8%, '가끔' 18%, '드물게 한다' 19%며 51%는 '전혀 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다이어트를 '항상+자주 한다'는 응답은 남성(4%)보다 여성(15%), 특히 20·30대 여성(약 25%)에서 가장 많았다.




● (8/11) 명상 등 마음 수련: '항상+자주 한다' 14% vs '전혀 하지 않는다' 52%
명상 등 마음 수련은 40개국 성인 중 5%가 '항상', 9%는 '자주', 14%는 '가끔', 17%는 '드물게 한다', 그리고 52%는 '전혀 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항상+자주 한다'는 응답이 가장 많은 나라는 멕시코(51%), 그다음은 필리핀(48%), 인도(43%), 가나(40%), 말레이시아·미국(28%) 순이다. 한국은 5%로 홍콩(5%), 핀란드(4%), 브라질·베트남(3%), 터키·인도네시아(2%) 등과 함께 40개국 평균(14%)을 크게 밑돌았다.
◎ 40개국 전체로 볼 때 명상 등 마음 수련을 '항상+자주 한다'는 응답은 저연령일수록(18~24세 18%; 65세 이상 10%), 그리고 자신이 '매우 건강하다'고 느끼는 사람(23%)에게서 상대적으로 많았다. 그러나 한국에서는 응답자 특성별 차이가 크지 않았다.




● (9/11) 다이어트·건강기능식품 구입: '항상+자주 한다' 16% vs '전혀 하지 않는다' 45%
다이어트 또는 건강기능식품 구입은 40개국 성인 중 5%가 '항상', 11%는 '자주', 18%는 '가끔', 20%는 '드물게 한다', 그리고 45%는 '전혀 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항상+자주 한다'는 응답이 가장 많은 나라는 멕시코(52%), 그다음은 인도(42%), 중국(32%), 미국·레바논(27%), 말레이시아(25%) 순이다. 40개국 평균은 16%며, 한국은 아일랜드·독일·페루와 같은 9%를 기록했다.
◎ 멕시코, 인도, 미국, 레바논, 말레이시아 등은 다이어트 빈도 상위국이라는 점에서 다이어트·건강기능식품 구입은 다이어트 빈도와 어느 정도 연관성이 있다고 볼 수 있다. 40개국 전체로 보면 다이어트·건강기능식품 구입을 '항상+자주 한다'는 응답은 남성(14%)보다 여성(17%)에서 약간, 그리고 젊은 층에서(44세 이하 10% 후반; 65세 이상 9%) 많았다.
◎ 한국의 다이어트·건강기능식품 구입을 '항상+자주 한다'는 응답은 남성(5%)보다 여성(13%)에서, 연령별로는 젊은 층(20·30대 7%)보다 40·50대(10% 초반)에서 약간 많다.




● (10/11) 비타민 보충제 복용: '항상+자주 한다' 25% vs '전혀 하지 않는다' 35%
비타민 보충제 복용은 40개국 성인 중 10%가 '항상', 15%는 '자주', 19%는 '가끔', 19%는 '드물게 한다', 그리고 35%는 '전혀 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항상+자주 한다'는 응답이 가장 많은 나라는 미국(57%), 멕시코(54%), 캐나다(44%), 덴마크·핀란드(41%), 호주·중국(39%), 인도(37%) 순이다. 한국은 31%로 40개국 평균 25%를 웃돌았고, 그 비율이 가장 낮은 나라는 칠레(9%)와 페루·인도네시아·아르헨티나(10%) 등이다.
◎ 40개국 전체로 볼 때 비타민 보충제 복용을 '항상+자주 한다'는 응답은 남성(22%)보다 여성(29%)에서, 고연령일수록(18~24세 21%; 55세 이상 28%) 많았다. 한국은 남성의 24%(20·30대 18%; 40대 이상 20% 후반), 여성의 37%(20대 24%; 30대 이상 약 40%)가 비타민 보충제를 '항상+자주 복용한다'고 답했다.




● (11/11) 알레르기 유발 제품: '항상+자주 피한다' 30% vs '전혀 피하지 않는다' 35%
알레르기 유발 제품에 대해서는 40개국 성인 중 16%가 '항상 피한다', 13%는 '자주', 14%는 '가끔', 13%는 '드물게', 그리고 35%는 '전혀 피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항상+자주 피한다'는 응답이 가장 많은 나라는 남아프리카공화국(56%), 멕시코(49%), 미국(48%), 파라과이·브라질(47%), 칠레·인도(43%) 순이다. 40개국 평균은 30%며, 한국은 12%로 태국(10%), 인도네시아(8%)와 함께 그 비율이 가장 낮은 국가 중 하나다.
◎ 40개국 전체로 볼 때 알레르기 유발 제품을 '항상+자주 피한다'는 응답은 남성(26%)보다 여성(33%)에서 많았고 연령별, 건강 상태 인식 수준별로는 특별한 경향을 보이지 않았다. 한국은 남성의 10%, 여성의 14%가 알레르기 유발 제품을 '항상+자주 피한다'고 답했다.
◎ 빌마 스카피노(Vilma Scarpino) WIN 회장은 이번 조사 결과와 관련해 이렇게 언급했다: "건강은 우리 일상 생활의 많은 부분을 차지한다. 하지만 우리는 뭔가 이상이 생기기 전까지는 건강을 당연시하곤 한다. 우리는 건강과 안녕 관련 메시지에 항상 둘러싸여 있는데, 실제로는 얼마나 건강하다고 느낄까? 40개국 30,890명을 대상으로 한 이번 조사를 통해 우리는 얼마나 건강하다고 생각하는지와 행동 관련 위험 요소 간의 괴리를 발견했다. 40개국 사람들 다수가 스스로 매우 건강하거나 건강한 편이라고 믿는다; 보건 당국이 많은 중요한 행동 변화를 이루는 데 어려움을 겪는 것은 아마도 이러한 믿음 때문일 것이다. 이 보고서의 광범위한 자료는 중요하고도 매력적이다. WIN은 세계 건강 개선을 위해 이렇게나마 기여함을 기쁘게 여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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