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이 자료는 TV를 보는 행위를 측정하는 TV 시청률과는 달리, 시청 시간대/공간/채널/매체를 초월한 한국인의 감성적 TV프로그램 선호 지표라 할 수 있습니다.
1, 3월에는 ‘무한도전’, 2월은 ‘내 딸 서영이’가 1위를 차지했는데요,
4월 순위는 어떻게 바뀌었는지 새롭게 사랑 받는 프로그램은 무엇인지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요즘 가장 좋아하는 TV프로그램은? - 2013년 4월
→ 한국인이 좋아하는 TV프로그램 조사 결과 다운로드(PDF)
조사 개요
- 조사기간: 2013년 4월 22~25일(4일간)
- 표본추출: 휴대전화 RDD 표본 프레임에서 무작위 추출
- 응답방식: 전화조사원 인터뷰
- 조사대상: 전국 만 19세 이상 남녀 1,214명
- 표본오차: ±2.8%포인트(95% 신뢰수준)
- 응답률: 17%
- 의뢰기관: 한국갤럽 자체조사
주요 결과
● 2013년 4월 한국인이 좋아하는 TV프로그램 1위: ‘무한도전(MBC)’ 11.5%
- 1, 3월에 이어 세 번째로 ‘가장 좋아하는 프로그램’ 1위 뽑혀
한국갤럽이 지난 4월 22일부터 25일까지 4일간 전국 만 19세 이상 남녀 1,214명에게 요즘 가장 즐겨보는 TV프로그램을 물은 결과(2개까지 자유응답), 1위는 선호도 11.5%를 기록한 MBC ‘무한도전’이 차지했다.
‘무한도전’은 1, 3월에 이어 세 번째 1위로 올라서며 최강 예능의 저력을 보였으며
특히 20대(남성 36%, 여성 48%)와 대학생(49%)이 가장 좋아하는 TV프로그램으로 꼽았다.

● 좋아하는 프로그램 2위: ‘오자룡이 간다(MBC)’ 6.3%
- 전월 대비 2.8%포인트 오르며 순위 7계단 상승
전체 프로그램 중 2위, 드라마 중 1위는 MBC 일일드라마 ‘오자룡이 간다’(6.3%)가 차지했다.
작년 11월 19일 방송 시작한 ‘오자룡이 간다’는 종반(4월 30일 116회, 총 129부작)으로 갈수록 긴장감을 더해가고 있으며 2월 1.8%에서 3월 들어 3.5%, 4월 6.3%로 선호도가 급상승했다.
특히 여성 60세 이상(20%)의 사랑을 받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 (3위) ‘런닝맨’ 6.2%, (4위) ‘아빠! 어디가?’ 5.2%, (5위) ‘힘내요, 미스터 김!’ 4.9%
3위는 1월부터 4개월 연속 5위권 내 머물고 있는 SBS 주말 예능 ‘런닝맨’(6.2%),
4위는 MBC 예능 부흥을 이끌고 있는 ‘아빠! 어디가?’(5.2%),
5위는 4월 26일 종영한 KBS1 일일 드라마 ‘힘내요, 미스터 김!’(4.9%)이었다.
- ‘런닝맨’은 20~30대, 대학생
- ‘아빠! 어디가?’는 20대 여성, 대학생
- ‘힘내요, 미스터 김!’은 60세 이상 여성에서 높은 선호도를 보였다.

● 10위권 신규 진입: ‘직장의 신(KBS2)’ 4.1%, ‘구가의 서(MBC)’ 3.1%
- 좋아하는 TV프로그램 10위 안에 MBC 5편, KBS 4편, SBS 1편 포함
KBS2와 MBC의 새 월화 드라마 ‘직장의 신’과 ‘구가의 서’가 나란히 10위권에 진입했다.
2013년 4월 한국인이 좋아하는 TV프로그램 10위권 안에는 드라마, 예능이 각각 5편이었고 방송사별로는 MBC 5편, KBS 4편이었고 SBS는 1편만 포함돼 상대적으로 부진했다.
한편, 11~20위에는 ‘구암 허준(MBC)’, ‘가족의 탄생(SBS)’ 등이 신규 진입했으며
종편 채널 프로그램 중에서는 유일하게 ‘쾌도난마(채널A)’가 포함됐다.
‘아침마당’, ‘인간극장’, ‘가요무대’ 등 KBS1 채널의 장수 프로그램들이 선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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