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이 자료는 TV를 보는 행위를 측정하는 TV 시청률과는 달리, 시청 시간대/공간/채널/매체를 초월한 한국인의 감성적 TV프로그램 선호 지표라 할 수 있습니다.
1월에는 ‘무한도전’, 2월은 ‘내 딸 서영이’가 1위를 차지했는데요,
3월 순위는 어떻게 바뀌었는지 새롭게 사랑 받는 프로그램은 무엇인지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요즘 가장 좋아하는 TV프로그램은? - 2013년 3월
→ 한국인이 좋아하는 TV프로그램 조사 결과 다운로드(PDF)
조사 개요
- 조사기간: 2013년 3월 25~28일(4일간)
- 표본추출: 휴대전화 RDD 표본 프레임에서 무작위 추출
- 응답방식: 전화조사원 인터뷰
- 조사대상: 전국 만 19세 이상 남녀 1,218명
- 표본오차: ±2.8%포인트(95% 신뢰수준)
- 응답률: 17%
- 의뢰기관: 한국갤럽 자체조사
주요 결과
● 2013년 3월 한국인이 좋아하는 TV프로그램 1위: ‘무한도전(MBC)’ 11.7%
- 20대, 대학생이 가장 좋아하는 프로그램으로 꼽아
한국갤럽이 지난 3월 25일부터 28일까지 4일간 전국 만 19세 이상 남녀 1,218명에게 요즘 가장 즐겨보는 TV프로그램을 물은 결과(2개까지 자유응답), 1위는 선호도 11.7%를 기록한 MBC ‘무한도전’이 차지했다.
‘무한도전’은 전월 2위에서 다시 1위로 올라서며 최강 예능의 저력을 보였으며
특히 20대(남성 34%, 여성 46%)와 대학생(44%)이 가장 좋아하는 TV프로그램으로 꼽았다.
● 좋아하는 프로그램 2위: ‘아빠! 어디가?(MBC)’ 7.3%
- 20대에서 50대까지 여성들의 사랑 받아
2위는 1월부터 인기 급상승 중인 MBC ‘아빠! 어디가?’(7.3%)가 차지했다.
지난 1월 6일 방송 시작한 ‘아빠! 어디가?’의 선호도는 1월 1.0%, 2월 5.1%, 3월 7.3%로 상승해 단숨에 2위까지 뛰어올랐으며 20대에서 50대까지 여성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다.
● (3위) ‘야왕(SBS)’ 7.0%, (4위) ‘런닝맨(SBS)’ 6.9%, (5위) ‘마의(MBC)’ 6.1%
3위는 이번 주 종영 예정인 SBS 월화 드라마 ‘야왕’(7.0%),
4위는 SBS 주말 예능 ‘런닝맨’(6.9%),
5위는 지난 주 종영한 MBC 월화 드라마 ‘마의’(6.1%)였다.
- ‘야왕’은 30대 남성, 자영업
- ‘런닝맨’은 20~30대, 대학생, 화이트칼라
- ‘마의’는 40대 이상, 블루칼라, 자영업자에서 높은 선호도를 보였다.
● 10위권 신규 진입: ‘오자룡이 간다(MBC)’ 3.5%, ‘돈의 화신(SBS)’ 3.4%
- 좋아하는 TV프로그램 10위 안에 KBS 3편, MBC 4편, SBS 3편 포함
MBC 저녁 드라마 ‘오자룡이 간다’, SBS 주말 드라마 ‘돈의 화신’이 새롭게 10위권에 진입했다.
2013년 3월 한국인이 좋아하는 TV프로그램 10위권 안에는 드라마, 예능이 각각 5편이었고 방송사별로는 KBS 3편, MBC 4편, SBS 3편이었다.
한편, 11~20위에는 이번 주 종영을 앞둔 SBS 수목 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11위), MBC 주말 드라마 ‘백년의 유산’(11위), KBS2 수목 드라마 ‘아이리스2’(13위), MBC 아침 드라마 ‘사랑했나봐’(14위), KBS2 아침 드라마 ‘삼생이’(19위) 등 드라마 5편이 포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