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에 대한 경찰 당국의 규제가 강화되고 있습니다. 서울지방경찰청은 지난 12일 ‘교통문화 개선 종합추진계획’을 발표하면서 음주단속에 3회 이상
적발되면 음주 수치에 상관없이 면허를 취소하는 기존 ‘삼진아웃제도’를 한층 강화해 음주차량을 몰수하겠다는 방침을 밝혔습니다. 또한 본격적인
피서철을 맞아 강릉경찰서는 경포대해수욕장에서 음주 규제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한국갤럽이 음주운전 3회 적발자 차량몰수와 해수욕장
음주 규제에 대한 우리 국민 의견을 알아보았습니다.
음주운전 및 해수욕장 음주 규제에
대한 여론조사
2012/7/18, 19(2일간), 휴대전화 RDD 조사, 한국갤럽 자체조사,
유효표본
전국 성인 610명, 표본오차 ±4.0%포인트(95% 신뢰수준)
→ 음주운전 및 해수욕장 음주 규제에 대한 여론조사 결과 다운로드(PDF)
주요 결과
● 음주운전 3회 이상 적발 시 차량몰수에 대해 ‘찬성’ 55%,
‘반대’ 43%
- 찬성이 전반적으로 많지만 남자, 30~50대에서 반대 여론 만만치 않아
● 해수욕장 음주 규제에 대해 ‘찬성’
56%, ‘반대’ 39%
- 여성 63%가 찬성인 반면 남성은 ‘찬성’ 50% ‘반대’ 48%로 두 의견이
팽팽해
한국갤럽이 지난 7월 17, 18일 양일간 전국 만 19세 이상 국민 610명에게 음주운전 3회 이상 적발자의 차량몰수
방침에 대한 찬반을 물은 결과, ‘찬성’이 55%, ‘반대’ 43%로 나타났다. 경찰의 음주 단속 방침에 대해 찬성이 더 많았지만 반대
의견도 만만치 않았다.
음주운전 3회 이상 적발 시 차량몰수에 대해 남성은 찬성 51%, 반대 47%로 찬반 의견이 비슷한 반면,
여성은 찬성이 58%로 반대 의견 38%를 압도했다. 연령별로는 20대와 60세 이상에서 찬성이 많았고 차량 보유자가 많은 30, 40,
50대에서 반대 의견이 상대적으로 많았다.
한편, 강릉경찰서가 시행 중인 경포대해수욕장 음주 규제에 대해서는 ‘찬성’이
56%, ‘반대’ 39%로 찬성이 반대보다 많았다.
남성은 찬성 50%, 반대 48%로 찬반 의견이 팽팽한 반면, 여성은
‘찬성’ 63%로 찬성 의견이 우세했다. 연령이 높을수록 찬성이 많아 60세 이상에서는 67%가 음주 규제에 찬성했다. 반면 20, 30대에서는
찬성이 49%, 반대가 48%였다.
● 구체적인 내용은 첨부한 파일을 참조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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