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과 민주통합당의 대선 후보 경선이 본격적으로 시작됨에 따라 오랫동안 유력 후보로 거론되어온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의 행보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그는 아직 공식적인 출마 선언을 하지 않았지만, 지난 7월 19일 <안철수의 생각> 출간에 이어 23일
<힐링캠프> 방송 출연으로 여야 기존 정치권은 제각각 견제와 공세, 동반과 환영 등으로 상반된 입장을 보이고
있다.
한국갤럽이 안 원장의 향후 대선 출마 방식에 대한 우리 국민의 의견을 알아보았다.
안철수 대선 출마 방식에 대한 의견 조사
2012/7/23, 24(2일간),
휴대전화 RDD 조사, 한국갤럽 자체조사,
유효표본 전국 성인 603명, 표본오차 ±4.0%포인트(95% 신뢰수준)
→ 박근혜 5.16 관련 발언에 대한 여론조사 결과 다운로드(PDF)
주요 결과
● 안철수 출마 방식으로는 ‘야권 단일 후보 선호’ 37%,
‘제3의 독자후보 선호’ 40%
한국갤럽이 7월 23, 24일 양일간 전국 성인 603명에게 최근 책 발간과 힐링캠프 출연 이후로
더욱 부각되고 있는 안철수 원장의 출마방식에 대한 의견을 물은 결과, ‘야당 후보와 경선을 통해 야권 단일 후보가 되는 것’ 37%,
‘야당들과 연대하지 않고 제3의 독자 후보가 되는 것’ 40%로 응답했다.
지지 후보별로 보면 안철수 지지자(175명)의
46%가 ‘야권 단일 후보’, 49%가 ‘제3 독자 후보’를 응답해 두 의견이 팽팽했다. 반면, 박근혜 지지자(237명)는 ‘야권 단일
후보’(22%)보다 ‘제3 독자 후보’(42%)를 더 선호했으며 문재인 지지자(73명)의 75%는 ‘야권 단일 후보’를
선호했다.
지지 정당별로 보면 새누리당 지지자(208명)는 ‘제3 독자후보’(46%)를 더 선호했고 민주통합당 지지자(134명)는
‘야권 단일 후보’(66%)를 선호했으며 지지 정당이 없는 응답자(무당파 222명)에서는 ‘야권 단일 후보’(31%)보다 ‘제3 독자
후보’(42%) 응답이 더 많았다.
● 구체적인 내용은 첨부한 파일을
참조하십시오.
● 최근 공개한 한국갤럽 조사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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