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6-04

한국인이 좋아하는 스포츠 선수 - 2013년 5월

올해도 축구, 야구, 피겨, 체조, 골프 등 다양한 종목에서 우리나라 스포츠 선수들의 맹활약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최근(5/29일)에는 LA다저스의 류현진 선수가 첫 완봉승을 거뒀고 지난 3월에는 피겨여왕 김연아 선수가 2013년 세계선수권을 제패하며 약 2년 간의 공백을 깨고 재기에 성공했습니다.

현재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스포츠 선수는 누구일까요?
한국갤럽이 지난 5월 27~30일까지 4일간 전국 만 19세 이상 남녀 1,216명에게 물었습니다.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스포츠 선수는 누구?
2013년 5월 한국인이 좋아하는 스포츠 선수 조사 결과 다운로드(PDF)

조사 개요
- 조사기간: 2013년 5월 27~30일(4일간)
- 표본추출: 휴대전화 RDD 표본 프레임에서 무작위 추출
- 응답방식: 전화조사원 인터뷰
- 조사대상: 전국 만 19세 이상 남녀 1,216명
- 표본오차: ±2.8%포인트(95% 신뢰수준)
- 응답률: 17%
- 의뢰기관: 한국갤럽 자체조사

조사 결과

한국인이 좋아하는 스포츠 선수 1위: 메이저리거 ‘류현진’ 28.1%

한국갤럽이 지난 5월 27일부터 30일까지 4일간 전국 만 19세 이상 남녀 1,216명에게 요즘 활약하고 있는 우리나라 스포츠 선수 중 가장 좋아하는 선수를 물은 결과(2명까지 자유응답) LA다저스 류현진 선수가 28.1%로 1위를 차지했다.

올해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류현진 선수는 현재 11경기에 등판 6승을 기록 중이며
5월 29일에는 처음으로 완봉승을 거두는 등 맹활약하고 있다.

류현진 선수는 특히 남성 30~50대에서 40% 이상의 높은 선호도를 보이고 있다.



좋아하는 스포츠 선수 2위: 피겨여왕 ‘김연아’ 24.6%

좋아하는 스포츠 선수 2위는 피겨여왕 김연아(24.6%)였다.
김연아는 밴쿠버올림픽 금메달 이후 약 2년간의 공백을 극복하며 2013년 세계선수권을 제패한 바 있으며 현재 2013~2014 시즌 그랑프리 우승, 동계 올림픽 2연패를 향해 순항 중이다.

김연아 선수는 특히 여성 20대부터 50대에서 사랑을 받고 있다.



좋아하는 스포츠 선수: ‘박지성’ 15.5%(3위), ‘추신수’ 14.8%(4위), ‘손연재’ 11.1%(5위)

3위는 박지성(15.5%)으로 최근 소속팀의 2부 리그 강등 등 부진했지만 월드컵스타, 한국인 최초 프리미어리거로 여전히 많은 팬의 지지를 받고 있다.
4위는 올해 활약이 두드러진 신시내티 레즈의 강타자 추신수(14.8%)
5위는 최근 국제체조연맹 월드컵에서 복수 메달을 획득한 체조요정 손연재(11.1%)였다.

- 박지성은 모든 연령으로부터 폭넓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 추신수는 남성 30, 40대
- 손연재는 여성 40, 50에서 높은 선호도를 보였다.

10위권 안에는 해외에서 활약하는 선수들이 대부분이었고
현재 국내 리그 활약 선수로는 유일하게 이승엽이 10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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