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의 경제체감지수(Economic Sentiment Index)를 제공합니다.
한국갤럽의 경제체감지수는 현재 경기 평가지수와 미래 경제 상황 전망지수로 구성되며
경제 체감과 연관된 지역, 연령, 직업 등 인구사회적 변인과 함께
주관적 생활수준, 경제정책 우선 과제 등을 분석합니다.
한국인의 경제체감지수 - Economic Sentiment Index (2013년 5월 기준)
→ 2013년 5월 한국인의 경제체감지수 조사 결과 다운로드(PDF)
조사 개요
- 조사기간: 2013년 5월 27~30일(4일간)
- 표본추출: 휴대전화 RDD 표본 프레임에서 무작위 추출
- 응답방식: 전화조사원 인터뷰
- 조사대상: 전국 만 19세 이상 남녀 1,216명
- 표본오차: ±2.8%포인트(95% 신뢰수준)
- 응답률: 17%
- 의뢰기관: 한국갤럽 자체조사
조사 내용
- 현 정부의 경제 분야 우선 해결 과제
- 현재 우리나라 경기 평가(2000년 이후 비교)
- 향후 우리나라 경제 상황 전망(2000년 이후 비교)
- 주관적 생활수준(2012년 이후 월별 비교)
조사 결과
● 현 정부의 경제 분야 우선 해결 과제는?: ‘일자리 창출’ 49%, ‘물가 안정’ 33%
우리 국민들이 가장 희망하는 현 정부의 경제 정책 과제는 ‘일자리 만들기’였다.
한국갤럽이 지난 5월 27일부터 30일까지 4일간 전국 만 19세 이상 남녀 1,216명에게
현 정부가 우선적으로 해결해야 할 경제 분야 과제를 물은 결과(2개까지 자유응답)
‘일자리 창출/실업문제 해소’가 49%로 가장 많이 응답됐다.
그 다음으로는 ‘물가 안정’이 33%, ‘빈부격차/양극화 해소’ 24%,
‘경기 활성화’ 21%, ‘부동산 안정’ 11% 순이었다.
경제분야 우선 과제 응답에는 각 계층별로 처한 현실이 그대로 반영됐다.
- ‘일자리 창출’을 희망하는 사람은 취업을 앞둔 20대(60%), 대학생(60%)에서 가장 많았고 무직/기타에서도 58%로 많았다.
- ‘물가 안정’은 여성(39%)에서, 주부(40%), 블루칼라(40%)에서 많이 응답됐으며
- ‘경기 활성화’는 자영업자(32%)가 특히 우선 과제로 꼽았다.
- ‘빈부격차/양극화 해소’는 30대(31%), 40대(28%), 화이트칼라(29%)에서 가장 많이 응답됐다.
● 현재 우리나라 경제 사정은?: ‘나쁜 편’ 72%, ‘좋은 편’ 6%
- 4월 대비 경기평가지수 7포인트 상승, 1월 이후 완만한 상승세
요즘 우리나라의 경제 사정에 대해 물은 결과
‘좋은 편이다’ 6%, ‘나쁜 편이다’ 72%, ‘보통’ 21%, ‘모름/응답거절’ 1%로
현재의 경기(景氣)에 대해서 부정적 평가가 많았다.
현재 경기에 대한 부정적 평가는 2010년(57%)부터 계속 악화되어
올해 들어서는 80%에 이르렀으나 1월 이후 소폭 감소 추세다(1월: 81% → 5월: 72%).
경기가 좋은 편에서 나쁜 편의 비율을 차감한 평가지수를 기준으로 볼 때
- 연령별로는 20대(44)와 60세 이상(45)에 비해 30/40/50대(26/25/31)의 경기평가가 낮았고
- 직업별로는 학생(52), 무직/기타(42)의 경기 평가가 높고
화이트칼라(25), 자영업자(30), 가정주부(35)의 경기 평가가 가장 낮았다.
● 앞으로 우리나라 경제 상황은?: ‘좋아질 것’ 36%, ‘나빠질 것’ 21%
- 석 달 연속 전망지수 하락(129 → 121 → 119 → 115)
현재 경제 사정에 대해서는 부정 평가가 대부분이지만
향후 전망에서는 ‘앞으로 경제 상황이 좋아질 것’이라는 낙관 전망이 더 많았다.
앞으로 우리나라의 경제 상황을 물은 결과 ‘좋아질 것’ 36%, ‘나빠질 것’ 21%, ‘비슷할 것’ 36%, ‘모름/응답거절’ 7%로 경기 전망은 낙관이 비관보다 많았다.
올해 들어 낙관 전망이 크게 상승했으나 2월(42%) 이후부터 소폭 하락하는 추세다.
낙관에서 비관을 차감한 전망지수 기준에서 보더라도
129 → 121 → 119 → 115로 전망지수가 석 달 연속 하락했다.
● 주관적 생활수준은?: ‘상/중상층’ 11%, ‘중층’ 39%, ‘중하/하층’ 49%
주관적 생활수준을 물은 결과 ‘상/중상층’이 11%, ‘중층’ 39%, ‘중하층’ 28%, ‘하층’ 21%로
국민 절반은 자신의 생활수준을 하층 또는 중하층이라고 인식하고 있으며
열 명 중 두 명은 스스로를 하층이라고 생각했다.
스스로 중하층 또는 하층이라고 느끼는 사람은 나이가 들수록 늘어
50대 이상에서는 열 명 중 여섯 명이 중하/하층이라고 답했다.
직업별로는 농/임/어업(59%), 블루칼라(64%), 무직/기타(57%)에서
중하/하층이라고 인식하는 사람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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